네이버 밴드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사관학교"

 

http://band.us/n/aaa0S7qcpb9cy

 

 

http://band.us/n/aaa0S7qcpb9cy

 

네이버 밴드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사관학교"

 

 

 

 

 




많은 단축키들이 있지만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들입니다.


사진 보정시에도 많이 사용 됩니다.

























Ctrl + A :: 이미지 전체를 선택한다.

Ctrl + D :: 선택영역을 해제한다.

Ctrl + C :: 선택영역 이미지를 복사한다.

Ctrl + X :: 선택영역 이미지를 잘라낸다.

Ctrl + V :: 복사한 이미지를 붙여넣기한다. 

Shift + Ctrl + I :: 선택영역을 반전시킨다.

Shift + Ctrl + D :: 해제한 선택영역을 다시 선택한다.


Ctrl + L :: 레벨(Levels)창을 실행한다.

Shift + Ctrl + L :: 명령(Auto Levels)창을 실행한다.

Ctrl + M :: 곡선(Curves)창을 실행한다.

Ctrl + B :: 색상균형(Color Balance)창을 실행한다.

Shift + U :: 색조/채도(Hue/Saturation)창을 실행한다.

Shift + Ctrl + U :: 채도감소(Desaturate)창을 실행한다.

Ctrl + I :: 반전(Invert)창을 실행한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가 위한 포토샵사관학교  (0) 2016.11.28
메모리카드 관리 요령  (0) 2015.10.26
간이 핀테스트 방법  (0) 2015.10.06
Dancers Among US - 우리삶이 춤이 된다면...  (0) 2015.09.23


1. 메모리 카드의 종류 이해하기


디지털(DSLR) 카메라에는 플래시 메모리(Flash Memory) 사용된다.

플래시 메모리는 ‘비휘발성 메모리’라고하며, 전원의 공급이 차단되더라도 메모리의 내용이 그대로 보존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작은 크기로 가공이 되기 때문에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장치의 저장 장치로 이용하기에 적당하며, 최근에는 노트북, MP3플레이어, 휴대폰 대부분의 전자기기에 플래시 메모리가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플래시 메모리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다.(아래 표 참조)



이중에 디지털(DSLR) 카메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메모리 카드는 CF(컴팩트 플래시)카드, SD(Secure Digital)카드이다.



2. 메모리카드 사양 

 

메모리를 구입할 때 확인해야 할 중요한 것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용량이고, 다음으로는 속도이다.

 

메모리 용량의 단위는 보통 바이트(Byte) 단위로 표시하며, 최근에는 디지털 카메라의 화소수가 높아지면서 파일의 크기도 증가하여

8GB, 16GB, 32GB, 64GB(기가바이트) 이상의 고용량 메모리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2000만 화소 이상의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한다면 최소한 16GB 이상(RAW촬영)의 고용량 메모리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메모리의 속도는

많은 양의 사진을 촬영하여 메모리로 저장한 후, 다시 PC로 옮기거나 복사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줄이려면 역시 속도가 빠른 메모리 카드가 좋다.

이 메모리 속도의 표기는 메모리 제조 업체에 따라서 기준이 조금씩 다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위는 class, 배속 등이 있다.

 

10class라고 하면 초당 10MB를 전송할 수 있다는 뜻이고, 이를 배속으로 환산하면 66배속 정도가 된다.(아래 표 참조)


배속

클래스

전송속도

13 배속

2 Class

2.0 MB/s

26 배속

4 Class

4.0 MB/s

40 배속

6 Class

6.0 MB/s

66 배속

10 Class

10.0 MB/s

133 배속

20 Class

20.0 MB/s

400 배속

60 Class

60.0 MB/s

600 배속

90 Class

90.0 MB/s


고해상도의 동영상을 촬영하거나, 고속의 연속 촬영을 해야 하는 경우, 높은 배속의 메모리가 있으면 더욱 빠른 속도로 저장이 되므로 유리하다.



3. 포맷이란? 


포맷이란 메모리에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메모리 내에 섹터(sector)와 트랙(track) 나누어 파티션 작업을 뜻하며, 마치 불도저로 땅을 다시 밀어버리고 집을 새로 짓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메모리 카드에 에러가 발생하여 저장된 사진이 모두 날아가버린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사진을 찍은 다음 메모리 카드에 있는 데이터를 다른 저장매체로 옮기거나 복사를 한 후 포맷해 새롭게 사용하는 것 좋다.


실수로 메모리 카드에 있는 사진을 삭제했거나 메모리를 포맷한 경우에는 메모리 복구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복구업체를 통해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 

 

 

4. 메모리카드 관리법 

 

메모리카드는 반영구적인 제품이긴 하지만, 사용방법에 따라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

무리하게 힘을 줘서 카메라에서 분리하려다 카드가 훼손되는 경우와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에 불량 섹터가 발생하여 정상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고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메모리카드 고장을 방지하기 위한 팁 4가지...

 

1) 데이터 전송중에는 카드를 분리하지 않는다.

메모리카드가 카메라와 PC등에서 서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도중에 분리해서는 안된다.


2) 외부 자기장을 멀리한다.

메모리카드는 소형 반도체이므로 외부 자기장에 약하다. 때문에 TV, 스피커, 전자레인지, 자석 근처에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 정전기에 의해 데이터가 손상되는 경우도 있으니 가급적 카메라에서 메모리카드를 꺼내지 않고 데이터 케이블을 통해 외부기기와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3) 메모리카드 케이스에 보관한다.

최근 메모리카드는 작고 슬림하게 만들어지다 보니 외부 충격에 약하며, 슬롯(메모리카드와 카메라가 연결되는 부분) 밖으로 노출되는 경우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카드를 디지털 카메라와 분리하여 보관할 때는 전용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4) 수시로 백업을 하자.

가장 좋은 메모리 관리법은 역시 메모리 내부의 데이터를 PC 또는 다른 저장매체 등에  백업해 두는 것이다.

메모리가 고장날 경우, 그안에 있던 사진을 복구할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진을 찍은 후에는 꼭 백업을 해두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가 위한 포토샵사관학교  (0) 2016.11.28
[포토샵 Tip] 유용한 포토샵 단축키 모음  (0) 2015.10.27
메모리카드 관리 요령  (0) 2015.10.26
간이 핀테스트 방법  (0) 2015.10.06

+ Recent posts